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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중국

🇨🇳 중국 상하이 여행 시리즈 002 | 무비자 중국여행 할만한 것, “주가각 + 예원야경 + 유람선 야경투어” 후기 (마이리얼트립 할인코드)

by 부자가 되고싶어 2025.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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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돈으로 귀찮음을 해결해..

 

많이 보고싶은데 일정짜기는 귀찮다? 그럼 뭐다?

투어다...

 

상하이 주가각을 가고싶었는데 상하이 도심에서 1시간 거리이고 택시로 찾아봤을 때 편도 6만원이었다.

 

물론 친구랑 같이 가면 반띵이지만, 좋은 곳들을 알아보는 시간하며.. 중국어를 전혀못하는 나로서 최악의 상황을 생각해봤을 때 투어로 가는 것이 낫다고 판단했다!

 

그리고 그 판단은 아주 옳았다!!

꼼꼼한 가이드님 덕분에 주가각 구석구석을 둘러볼 수 있었고 걱정없이 편하게 여행할 수 있었다.

(✨투어 추천✨)

 

🔻 내가 신청한 상하이 주가각 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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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주가각과 예원까지는 동일한데 서커스와 유람선을 추가로 선택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 선택에 따라 예원에서 야경을 즐길 수 있느냐가 결정된다.

 

사실 상하이 주가각과 예원까지만 신청하고 서커스와 유람선은 개별로 구매하는 것가격적으로는 가장 합리적인 방법이었지만 2박3일이라는 빠듯한 일정 안에서 동선을 아낄 수 있다는 생각에 우린 추가로 포함된 투어를 신청하게 되었다.

 

근데 서커스와 유람선 둘다 신청할 생각이었기에 이제는 어느 조합으로 신청하는 것이 좋을까라는 고민이 들었다.

 

선택할 수 있는 조합은

 

[옵션 1.]

👇 유랍선 티켓을 별도로 구매하고 서커스를 포함한 투어를 신청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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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옵션 2.]

👇 서커스 티켓을 별도로 구매하고 유람선을 포함한 투어를 신청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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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옵션이 있긴한데 선택한다면 서커스는 보태보태충으로 A석을, 유람선은 야경을 보는 게 더 좋기 때문에 저녁 8시 타임을 선택할 예정이었다.

 

물론 서커스 B석을 선택한다고 쳐도 유람선보다는 더 비싼 상황이었기에 금전적으로 생각하면 유람선을 따로 결제하는 것이 이득이지만 우린 유명한 예원의 야경을 보고싶었기에 예원 야경을 여유롭게 볼 수 있는 조합인 [옵션 2.] 유람선 포함한 투어를 구매하는 것을 선택했다.

 

근데 다녀온 소감으로는,

예원은 접근성이 좋은 곳에 위치해있으니 언제든지 따로도 갈 수 있고 서커스 공연장이 더 멀기 때문에 투어로 가는 게 더 편하다는 결론..!

 

나는 [옵션 2.]를 선택했지만, 이 글을 보는 사람들에게는 [옵션 1.]인 서커스를 포함한 투어를 신청을 추천해본다.

 

근데 참고로 [옵션 2.]의 평점이 5...^^,,,

 

 

암튼 나는 [옵션 2.]를 선택했으니 그 후기를 조금 남겨보겠다.

 


 

🕛 12:00

 

상해 마당로 랑함호텔 로비에서 12시 집합인데 해당 위치가 임시정부 유적지가 있는 근처라서 오전에 임시정부와 신천지를 구경했다.

 

 

신천지는 쇼핑 거리였는데 쇼핑할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흥미 반감.. 밤에 오면 예쁘겠다라는 생각이 들긴했다!

 

12시에 호텔에 도착해서 시간 맞춰 출발했다.

 

 


 

🕐 13:00

 

 

출발 시간 1시간 후 도착했고 입구에서 가이드님이 지도를 보며 개략적인 설명을 해주신다.

나무부터 약간 옛스러운 느낌 낭낭..

 

 

근데 입구에서부터 쓰레기 줍는 로봇 등장! 두둥.

예전에는 사람이 쓰레기를 주웠다면 이젠 로봇이 대신하게 되었다고..! 덕분인지 떠다니는 쓰레기는 전혀 없었다

 

 

운하를 이동하는 나룻배도 종종 보여서 찐으로 중국스럽다는 생각을 했다.

 

 

암튼 전체적으로는 이런 느낌

 

 


 

🕜 13:30

 

한시간 자유(식사)시간을 받았다.

뭔가 좀 보고 밥먹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보니 거의 도착하자마자 먹은 격..

 

 

로컬 사람들이 가는 곳은 냄새나서 못먹을 것이라며 안내한 곳은 상하이에서 체인이 가장 많은 만두집!

 

회사에 있는 중국분에게도 추천받은 곳으로 꽤나 호불호 갈리지 않는 곳인 것 같다!

가격도 엄청 저렴해서 한번 먹어보길 추천

 

이외에도 맥도날드와 스타벅스도 있어서 먹을 것 없을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듯!

 

 

스타벅스에서 만난 것들인데,, 귀여움,,

 

 


 

🕝 14:30

 

점심시간 이후 다시 집합해서 구경 시작

 

 

100년이 넘은 반찬가게로 유명한 사람들이 왔다갔다고 한다.

 

동굴 같은 곳인데 냄새 참을 수 없었다.

 

 

구석구석 사진 스팟을 알려주시며,, 골목골목을 안내해주신다!

 

 

우겨넣은 아이 러브 주가각,, 억지잖아,,

 

 

여기는 고양이 카페로도 유명한 것 같다. 

고양이가 목줄로 걸려있는 거 불쌍해야하는데 너무 잘자고 있어서 귀여워버림,, 🥹

 

 

그리고 방문한 최초 우체국

 

 

그 안쪽으로 들어가면 또 사진스팟이 있고! 한명한명 사진 찍을 시간을 주신다.

 

 

여기는 한지민 소지섭 주연, 카인과 아벨?이라는 드라마에 등장했던 곳이라고 한다.

 

 

주가각 마지막 일정으로는 운하나룻배 타기

원래 예약할 때는 없던 일정이었는데 투어 당일 기준부터 포함된 일정이라고!

추가 요금 없이 나룻배 개이득아니냐고!

 

나룻배 운전(?) 눈앞에서 봐서 꽤나 즐거웠다.

 

 

근데..

가이드님이 가는 방향에 떡하니 앉아서 풍경 사진을 잘 찍기는 어렵다.. 와중에 가이드님이 환하게 웃으셔서,, 비켜달라는 말도 못하고,, 그냥 찍음,,

 

죄송하지만 방해셨어요,,, ^^,,

 

 

나룻배들이 가끔 만나기도 하는데 버스 아저씨들끼리 인사하는 감성st.

 

이렇게 나와서 돌아가는 차 탑승했다

 

나룻배는 운치있고 좋았지만 골목골목 보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어 들어갈 때는 걸어서 나올 때는 나룻배가 딱 둘러보기 좋은 코스인 것 같았다.

 

 


 

🕔 17:00

 

돌아오는 길엔 비도 오고 차가 막혀서 갈 때보단 10분 20분 더 걸린 것 같았다.

 

그래도 안전하게 예원 도착!

 

 

아직 해도 지지 않았는데 불이켜져서 굳이 예원 야경을 선택하지 않아도 충분히 야경을 즐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기본적으로 이 투어는 주가각과 예원 조합인데 다른 투어 추가를 할 수 있었던 것이므로 추가하지 않은 사람들은 여기서 마무리.

유람선을 추가한 사람들에게는 1시간 30분 후 다시 모여달라고 하셨다

 

 

아니 너무 예쁘긴 한데 들어서자마자 드는 '귀멸의 칼날' 생각났다.

 

 

정상인가욥,,,?

아니 정상이지.. 너무 생각나잖아,,

 

 

가이드님이 소개해주신 월병 맛집

클린턴 대통령도 왔다는 곳인데 괜찮았다!

 

 

딱히 뭘 봤냐고 물어보면 대답할 순 없지만 골목골목 아주 예쁜 곳이었다.

 

이거 개인이 만들었다는데 꽤나 부럽다,,

 

저녁으로 뭘먹을까 고민하다가 사실 유람선 타는 일정이 뒤에 있었기에 시간적으로나 체력적으로나 가볍게 먹고싶어서 맥도날드에 갔다.

 

 

친구피셜로 상하이가 상하이버거 맛집이라고 함!

먹었는데 그냥 상하이버거네... 정도..?

맛없었다는 건 아닌데 그냥 버거임! 한국보다 조금 더 매웠던 것 같기도?

 

너무 가볍게 먹은 나머지 시간이 좀 남아서 다시 예원을 구경하러 갔다.

확실히 조금 더 어두워지니깐 더 예뻤다.

 

 

비가 와서 조금 더 운치 있는 것 같기도?

 

맥도날드에서 저녁을 먹었기 때문에 집합시간까지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남았고 결국 구석구석 돌아다니며 시간 때웠다

 

 

돌아 다니다 보니 이런 곳도 발견~

 

 


 

🕕 18:30

 

가이드님을 다시 만나서 표를 전달받고 배를 타는 곳까지 안내해주신다.

 

 

150위안(약 3만원)이라고 적혀있는데 앞서 언급한 것처럼 따로 구매하는 게 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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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이동하려면 다 돈이니깐..

우리가 예원에서 노는 동안 표 사서 오시고,, 다 대신 고생해주시는 것!

 

암튼 편한하게 입장할 수 있었다.

 

 

입장해보니 더 감사함이 느껴졌다.

비 오는 날이었음에도 사람이 많았고.. 무엇보다 진짜 중국스러웠다.

 

상하이에서 있는 동안 중국스럽다는 생각 한번도 안했는데 여기는 진짜 놀러온 중국사람들 천지

새치기는 기본이고 밀치고 난리도 아님

 

 

입장하는 곳에서부터 배 탑승하는데까지 약간의 거리가 있는데 야경 구경하기 좋음!

 

근데 다들 좋은 자리 잡으려고 뛰어감,,

 

배는 총 3층으로 이루어져있고 유료 장소가 있어서 100위안만 내면 싸우지 않고 좋은 자리 착석 가능!

 

 

가장 꼭대기 층도 마찬가지로 가격도 같아 좋아보였지만 50분 내내 앉아있기는 조금 추워보였다

 

 

1층은 이런 느낌..!

무슨 연회장 느낌으로 중간은 비워둠,,

근데 창문으로 보이는 면적이 좁아서 계속 앉아있기는 돈 아까운 느낌!

 

 

역시 위층이 구경하기는 제일 좋았다.

 

 

배에서 시작과 끝을 와이탄을 보면서 하루 일정 마무리!

 

내돈내산으로 다녀왔는데 아주 만족!

그래도 가본 이후의 입장으로는,

예원은 다시 갈 수 있으니 예원야경보다 중심지에서부터 먼 서커스 공연장까지 데려다주는 투어를 신청할 것 같다,,

 

그래도 이 투어가 별점 5점인 이유가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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