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안하고 받았다가 너무 좋았던 마사지
나는 일부러 마지막 날에 받았는데 더 예약 못하는 거 후회한 마사지 후기
#내돈내산
이거 본 사람들은 여행 첫날에 받아서 마음에 들면 매일매일 받았으면 좋겠다,,
👇 마사지 예약 링크
상하이 도원향 마사지 하루 여행의 피로를 풀어보세요!
상하이 도원향 마사지 하루 여행의 피로를 풀어보세요!의 후기, 가격을 확인하고, 지금 바로 마이리얼트립에서 예약하세요. 중국여행 상하이여행 즉시확정 구매 후 사전
experiences.myrealtrip.com
PACKMKTP1000
* 해외 투어티켓 5만원 이상 구매 시 1,000원 즉시 할인 쿠폰
발 마사지가 가장 기본인데 나는 전신 오일 마사지를 선택했다,,
그리고 그 선택은 탁월했다!
이 가격에 이 퀄리티 전신 마사지라니..
나로 말할 것 같으면 약손명가 N년 인생 그정도로 마사지 받는 걸 좋아하는데 이제까지 간 어느 마사지샵보다 좋았다.
물론 이게 사람이 하는 일이다 보니, 편차도 있긴 있을텐데 암튼 나는 역시.. 중국.. 혈자리.. 제법 능한걸... 하면서 마사지를 받았다
딱히 알아보고 예약한 건 아니었고, 상하이 주가각 투어 예약하다가 그냥 밑에 보이길래 함께 예약했다.

마치 함께 예약하면 할인될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이득되는 것은 없었던 것 같다. 말 그대로 함.께. 예약만 한 것!
주가각 + 예원 + 유람선 투어도 추천하니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
🇨🇳 중국 상하이 여행 시리즈 002 | 무비자 중국여행 할만한 것, “주가각 + 예원야경 + 유람선
나는 늘 돈으로 귀찮음을 해결해.. 많이 보고싶은데 일정짜기는 귀찮다? 그럼 뭐다?투어다... 상하이 주가각을 가고싶었는데 상하이 도심에서 1시간 거리이고 택시로 찾아봤을 때 편도 6만원이었
soyooniverse.tistory.com
솔직히 말하면 첫인상은 별로였다.


사용 방법은 기본적으로 결제할 때 추가 정보를 작성하는 공간이 있는데 해당 공간에 원하는 시간을 작성하면 이후 확정 메세지를 준다는 것이다.
하지만 나의 경우는 '추가 예약 정보'에 원하는 예약시간을 적었음에도 여행 시작하는 날까지 연락이 없는 것이다. (15일 저녁 10시 예약이라고 적었는데 여행을 시작하는 13일까지 연락이 없는 것)
그래서 부들부들되면서 메세지 함.

그래서 저녁 10시에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생각보다 내가 많이 열받았었나보다.. 정확한 날짜 기재안하고 시간만 말함.) 바로 작성된 날짜를 확인하셨는지 15일에 가능하다고 바로 답장이 오셨다.
이걸로 끝인줄 알았는데 열받는 일이 또 발생했다. 갑자기 당일에 시간을 바꾸시겠다는 것이다. ^^
저한테 이러시는 이유가 있을 거 아니예요.
이유도 어이없음.
현장 손님이 많아서? 제가 먼저 예약했는데요...
그냥 한푼이라도 더 벌겠다는 말로 들려서 약간 질렸다가.. 솔직히 별 상관 없어서 알겠다고 했는데 참고로 10시 30분에 받으면 11시 30분 넘어서 끝나게 되는데 가장 가까운 메트로는 운영종료시간이다.
솔직히 상하이 택시비가 저렴하니깐 딱히 안빡치고 끝난거긴한데.. 솔직히 다시봐도 경우 없는 게 맞는 것 같다.
암튼 이런 상황이었기에 별로이면 리뷰 제대로 할 생각으로 벼르고 있었다.
저녁 10시 반이면 솔직히 애매한 시간이다.
마사지 샵 위치가 와이탄쪽이어서 저녁 먹고 와이탄을 구경해도 남는 시간..

결국 놀거리 소진으로 10시쯤 도착했는데 기대한 것보다 훨씬 깔끔한 곳이었다.
근데 프랑스사람 한 팀과 한국사람 두 팀, 이렇게 총 세 팀이 줄을 서고 있었고 한국어 잘하시는 중국인이 대응하고 계셨다. (영어는 좀 못하시는 것 같음..)
근데 다들 예약 없이 방문한 것으로 이후 시간은 만석이라며 거절하고 계셨다.. 이 때 내가 나는 예약했다고 말하는데 그 짜릿함.. 진짜 살짝 우월감 느껴버림,, 꼭 미리 예약하고 가세요!
사실 늘 이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 생각해보니 내가 방문한 날짜와 시간이 토요일 저녁으로, 주말치기로 일요일에 돌아가는 사람들이 마지막으로 방문하기 좋았던 시간인 것이었다.

암튼 예약시간보다 일찍 왔기 때문에 20분 정도 앉아서 시간을 보냈다.
와중에 꿀팁 아닌 꿀팁을 주자면, 예약이 꽉 찼을 때 그래도 한명이면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확률이 높다.
담당자가 진짜 한푼이라도 더 벌어야지 라는 마인드로 임하고 계신지 두 명 팀은 계속 돌려보내다가 이후에 오신 한분을 추가로 받으셨다.
그리고 나보다 먼저 들어가심,,, ㅎ
나는 시간이 되자마자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더 넓은 마사지 샵이었다.


약간 미로 같은 분위기에 무서움,,
발마사지 같은 경우에는 통로에 있는 마사지 의자같은데서 앉아서 받는데 오일마사지 같은 경우에는 방에 안내해주신다.
들어가면 그렇게 고급스럽지는 않음..


전신 오일 마사지이기 때문에 당연히 전신 탈의에 위생 팬티 조합이다,,
바구니가 있으니 벗어놓으면 됩니다,,
숭하다고요,,? 그래도 알몸 아닌게 어디냐고,,, ㅎ
다 끝나고 차와 함께 다과를 주시니깐 다 먹고 나가면 끝이다.
정확하게 따지자면 마사지만 60분은 아니고 이 시간까지 포함해서 60분 정도이다.
-
암튼 진짜,, 받는 내내 너무 좋아서 마지막 날로 선택한 걸 후회했다,, 첫날이었으면 바로 매일매일 받을 수 있게 예약했을텐데,,
마사지 동작 중에 허투루 하는 것이 없었으며 숙련도가 느껴지는 악력이었다,,
받는 내내 피가 말단까지 가는 느낌에 상하이 다시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난 부자가 아니라서 그짓은 못하지만 상하이 갈 일있으면 진짜 무조건 다시 갈 예정,,
'해외여행 > 중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 🇨🇳 중국 상하이 여행 시리즈 005 | 상하이에서 공항가는 법 (마그레브 탑승 후기) (0) | 2025.09.20 |
|---|---|
| 🇨🇳 중국 상하이 여행 시리즈 004 | 상하이에서 갈만한 곳 "푸동 미술관" (0) | 2025.09.20 |
| 🇨🇳 중국 상하이 여행 시리즈 002 | 무비자 중국여행 할만한 것, “주가각 + 예원야경 + 유람선 야경투어” 후기 (마이리얼트립 할인코드) (2) | 2025.09.20 |
| 🇨🇳 중국 상하이 여행 시리즈 001 | 센추리 애비뉴 역(세기대로 역) 호텔 추천 “인터컨티넨탈 상하이 푸동” 조식 후기 (0) | 2025.09.19 |
| 🇨🇳 중국 상하이 여행 시리즈 000 | eSIM 준비하기 (사용방법, 데이터 안될 때 해결방법) (0) | 2025.03.3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