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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호주13

[호주 시드니 여행] 공항 터미널2 PP 카드 식사 이용 방법, 비행기를 보며 식사할 수 있는 시드니 국내선 공항 뷰맛집 “Bistro 2020” 호주 국내선 공항 이용 시 어김없이 공항에서 쓸 수 있는 PP 카드 활용방법을 찾아보았다 시드니는 3개의 터미널을 가진 큰 공항으로 그 중 호주 내를 다니는 국내선 비행기는 터미널2에서 탑승해야한다. 국내선 터미널에도 라운지는 있었지만 식사 경험으로도 사용하고 싶어서 라운지가 아닌 가게에 가기로 했다. 터미널 2에서 라운지를 제외하고 PP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곳은 Bistro 2020과 MoVida 두 곳이었다. 어디갈까 고민하며 직접 봐야겠다는 생각으로 돌아다녀 보았는데, MoVida 1월 1일 휴일이라서 그런지 MoVida는 영업을 하지 않고 있었다... 나도 원래 Bistro 2020 가려고 했었다! 흥 Bistro 2020 & Bar 진짜로... Bistro 2020 & Bar 설명에 T2에서 .. 2023. 4. 30.
[호주 시드니 여행] 자쿠지와 수영장이 있는 풀먼 시드니 하이드 파크 연말 이용 후기 호주는 새해전야제 행사 때문에 숙박 이용이 평소의 2~3배 된다.. 그렇기 때문에 호스텔도 1박에 10만원이 넘어간다.. 난 또 여행 계획을 늦게 세웠기에 시설 좋은 호스텔은 자리가 없었고 낮은 평점의 호스텔에서 1박에 15만원란 돈을 내고 자야할 판이었다. 시티에 위치한 호텔은 1박에 최저 40만원 정도 지불해야했다.. 이것도 가치관 차이겠지만 한해의 마지막날은 돈을 더 쓰고라도 좋은 데에서 보내고 싶었다 새해 행사 때문에 호스텔에서 지내면 늦은 밤까지 시끄러울게 분명했고 모르는 사람들 눈치보기도 싫어서 3박은 호텔에서 하기로 했다... 선택할 수 있는 있는 호텔 중에서 가장 저렴했던 풀먼 시드니 하이드 파크 하이드 파크 바로 옆이라서 시드니 중심 오브 중심이다. 3박에 1,245,827... 1박 가.. 2023. 4. 30.
[호주 시드니 여행] “The Pacific House” 혼여족을 위한 호스텔 추천, 여자 혼자 여행할 때 가기 좋은 가성비 숙소 (연말 숙박) 2022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에 이용했던 호스텔 이용 후기 👇 호텔 예약 바로가기 The Pacific House, Sydney – Updated 2023 Prices The prices at The Pacific House may vary depending on your stay (e.g. dates, hotel's policy etc.). To see prices, enter your dates. www.booking.com 작년 호주 여행을 계획하다 최신에 지어진 것 같은 호스텔을 찾았고 가격과 후기가 괜찮아서 예약했었다. 현재 기준 부킹닷컴 평점은 8.4로 매우 좋음에 속하고 나 또한 지냈던 기억이 좋아 추천 후기를 작성하려 한다. 가격 4박 요금은 20만원, 호스텔은 여성 전용 방만 쓰는데.... 2023. 4. 30.
[호주 시드니 여행] 동물원 비교 | 장단점 + “페더데일 시드니 와일드라이프 공원” 혼자가서 쿼카, 웜벳, 코알라, 캥거루와 교감하기 원래 페더데일은 시드니 시티에서 거리가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블루 마운틴과 함께 묶여있는 일일 투어를 신청해 많이 간다 하지만, 난 블루마운틴 일일투어를 포기하고 선셋투어를 신청했기 때문에 동물원을 가기 위해서는 따로 혼자 스스로 방문해야했다...! 그래서 혼자 페더데일을 날 잡고 갔다 사드니의 많은 동물원 중 굳이 페더데일을 고른 이유는 아래와 같다. 시드니 동물원 비교 시드니에 있는 동물원은 1) 페더데일 시드니 와일드 라이프 공원, 2) 와일드 라이프 시드니 주, 3) 타롱가 주 시드니 등이 있는데 각 동물원 마다 특색이 있다 Klook.com 1) 페더데일는 동물을 가까이서 만지며 교감을 할 수 있기로 유명하고, 2) 시드니 주는 시티에서 가장 가깝다는 것이 장점이고, 3) 타롱가 주는 셋 .. 2023. 3. 12.
[호주 시드니 여행] 시드니 근교 투어 | 줌줌투어 호주무한투어 블루 마운틴 선셋 별보기 VIP 소규모 그룹 투어 (링컨스락, 로라마을, 아빌 락, 세자매봉) 블루마운틴를 기차를 타고 혼자 방문하는 경우도 많지만, 유명한 스팟도 잘 모를 뿐더러 차가 없으면 이동도 어려우니 투어로 가는 것을 추천한다. 블루마운틴 투어에는 동물원과 함께 가는 낮 투어와 별을 보는 선셋 투어가 있는데 무조건 선셋 투어를 추천하고 싶다..! VIP 소규모 그룹투어 (줌줌투어 [호주무한투어]) 🔻 블루 마운틴 선셋 별보기 🔻 kpop스타도함께떠나본, 시드니블루마운틴선셋별보기시크릿투어 (vip 소규모그룹투어) :: 줌줌투 ★★★kpop스타 원탑!!! 어리다고놀리지말아요~! 와 소원을말해봐~~!!를 불렀던가수도 함께 떠나보았던!! 감동눈물대폭발! 호주감성 _ 제대로_ 느껴볼수있는_ 호주무한투어순도 100프로 찐웰메이드 www.zoomzoomtour.com 이미 다녀온 사람이 좋다고 했던 .. 2023. 3. 12.
[호주 시드니 여행] 동부해안 뚜벅이 일정 | 왓슨스 베이, 갭파크, 본다이비치, 아이스버그클럽, 브론테비치 + 운영시간, 가격, 후기 ※ 본 글은 여행가면 평균 2만 5천보 넘게 걷는 프로 뚜벅이의 일정입니다. 3만보 걷는 것이 무리라면 뒤로 가기 부탁드립니다 : ) 왓슨스 베이에서 시작해서 아래로 내려오는 루트이다. 출발 전에는 크리스마스에 맨리 비치부터 시작하여 내려오는 계획이었는데, 본다이 아이스버그 클럽이 크리스마스에 영업하지 않는 바람에 맨리비치만 가고 나머지 일정은 뒤로 미뤘다. 본다이 아이스버그 클럽스는 크리스마스 당일에 운영하지 않는다!!! 맨리 비치와 왓슨스 베이 간에는 페리로 이동이 가능하니 체력이 넘친다는 사람들은 맨리 비치에서부터 시작해도 좋을 것 같다. 마지막 일정은 브론테 비치로 잡았는데 만약 체력이 남는다면 조금 밑에 위치한 쿠지 비치를 방문해도 좋을 것 같다. 왓슨스 베이 사실 특별할 건 없고 접근성이 좋아.. 2023.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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