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분류 전체보기96 [호주 케언즈 여행] 한인 선원이 있는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 리프매직 크루즈” (줌줌투어 오즈투어) 폰툰에서 여자 혼자 스노쿨링한 후기 한줄 요약; 인생살면서 해봐야하는데 멀미약은 꼭 챙기자 케언즈에서 꼭 해야하는 것 ☑️ 스노우쿨링으로 사라지고 있는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산호초 보기 리프매직이 폰툰을 소유하고 있어서 단순 크루즈 투어보다 안정적인 수상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고 했다. 폰툰은 다양한 부가시설이 있는 물 위의 수상 정박기지를 의미한다. 투어 시간동안 배가 아닌 정박기지에 머물기 때문에 배멀미를 할 수도 있는 사람에겐 계속 배에 머물러야하는 투어보다 훨씬 안전한 선택지이다. 배멀미 있을 수도 있는 사람 = 나 나이들면서 많이 나아졌지만 어렸을 때 차멀미가 심하게 있었고, 가끔 컨디션이 안좋으면 멀미가 갑자기 심해지기 때문에 배에서만 스노쿨링하는 건 무모한 선택이라 판단하고 리프매직 크루즈 투어로 신청했다. https://w.. 2023. 5. 5. [호주 시드니 여행] 소고기/양고기/돼지고기 립 맛집 “Hurricane's Grill”, “Ribs & Burgers the Rocks” 두 곳 다 간 후기 1) Hurricane's Grill 요트 파티를 같이 했던 분들이 호주왔으니 서큘러키에 가서 같이 립을 먹자며 제안해 주셨다. 자고로 립같은 건 많이 모여서 다양하게 먹는 것이 이득이기 때문에 당연히 함께하겠다고 얘기했다. 이미 예약해주신 좌석에 따라 간 것으로 기다림 없이 편하게 식사 할 수 있었다. 메뉴판이 흡사 사전이다.. 다 필요없고, 립 쪽만 읽으면 되고 소, 양, 돼지의 립이 있다. 하나씩 먹기가 부담스럽고 여러가지를 먹고 싶다면 COMBOS를 추천!! COMBOS는 립을 스테이크 혹은 치킨 요리와 함께 먹을 수 있는 메뉴들도 있지만 내가 먹어서 추천하는 것은 RIB MEDLELY 소, 양, 돼지의 립을 다 먹어볼 수 있다 사이드 메뉴로는 감자튀김, 고구마튀김, 샐러드, 감자 통구이 중에 하.. 2023. 4. 30. [호주 시드니 여행] 공항 터미널2 PP 카드 식사 이용 방법, 비행기를 보며 식사할 수 있는 시드니 국내선 공항 뷰맛집 “Bistro 2020” 호주 국내선 공항 이용 시 어김없이 공항에서 쓸 수 있는 PP 카드 활용방법을 찾아보았다 시드니는 3개의 터미널을 가진 큰 공항으로 그 중 호주 내를 다니는 국내선 비행기는 터미널2에서 탑승해야한다. 국내선 터미널에도 라운지는 있었지만 식사 경험으로도 사용하고 싶어서 라운지가 아닌 가게에 가기로 했다. 터미널 2에서 라운지를 제외하고 PP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곳은 Bistro 2020과 MoVida 두 곳이었다. 어디갈까 고민하며 직접 봐야겠다는 생각으로 돌아다녀 보았는데, MoVida 1월 1일 휴일이라서 그런지 MoVida는 영업을 하지 않고 있었다... 나도 원래 Bistro 2020 가려고 했었다! 흥 Bistro 2020 & Bar 진짜로... Bistro 2020 & Bar 설명에 T2에서 .. 2023. 4. 30. [호주 시드니 여행] 자쿠지와 수영장이 있는 풀먼 시드니 하이드 파크 연말 이용 후기 호주는 새해전야제 행사 때문에 숙박 이용이 평소의 2~3배 된다.. 그렇기 때문에 호스텔도 1박에 10만원이 넘어간다.. 난 또 여행 계획을 늦게 세웠기에 시설 좋은 호스텔은 자리가 없었고 낮은 평점의 호스텔에서 1박에 15만원란 돈을 내고 자야할 판이었다. 시티에 위치한 호텔은 1박에 최저 40만원 정도 지불해야했다.. 이것도 가치관 차이겠지만 한해의 마지막날은 돈을 더 쓰고라도 좋은 데에서 보내고 싶었다 새해 행사 때문에 호스텔에서 지내면 늦은 밤까지 시끄러울게 분명했고 모르는 사람들 눈치보기도 싫어서 3박은 호텔에서 하기로 했다... 선택할 수 있는 있는 호텔 중에서 가장 저렴했던 풀먼 시드니 하이드 파크 하이드 파크 바로 옆이라서 시드니 중심 오브 중심이다. 3박에 1,245,827... 1박 가.. 2023. 4. 30. [호주 시드니 여행] “The Pacific House” 혼여족을 위한 호스텔 추천, 여자 혼자 여행할 때 가기 좋은 가성비 숙소 (연말 숙박) 2022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에 이용했던 호스텔 이용 후기 👇 호텔 예약 바로가기 The Pacific House, Sydney – Updated 2023 Prices The prices at The Pacific House may vary depending on your stay (e.g. dates, hotel's policy etc.). To see prices, enter your dates. www.booking.com 작년 호주 여행을 계획하다 최신에 지어진 것 같은 호스텔을 찾았고 가격과 후기가 괜찮아서 예약했었다. 현재 기준 부킹닷컴 평점은 8.4로 매우 좋음에 속하고 나 또한 지냈던 기억이 좋아 추천 후기를 작성하려 한다. 가격 4박 요금은 20만원, 호스텔은 여성 전용 방만 쓰는데.... 2023. 4. 30. [호주 시드니 여행] 동물원 비교 | 장단점 + “페더데일 시드니 와일드라이프 공원” 혼자가서 쿼카, 웜벳, 코알라, 캥거루와 교감하기 원래 페더데일은 시드니 시티에서 거리가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블루 마운틴과 함께 묶여있는 일일 투어를 신청해 많이 간다 하지만, 난 블루마운틴 일일투어를 포기하고 선셋투어를 신청했기 때문에 동물원을 가기 위해서는 따로 혼자 스스로 방문해야했다...! 그래서 혼자 페더데일을 날 잡고 갔다 사드니의 많은 동물원 중 굳이 페더데일을 고른 이유는 아래와 같다. 시드니 동물원 비교 시드니에 있는 동물원은 1) 페더데일 시드니 와일드 라이프 공원, 2) 와일드 라이프 시드니 주, 3) 타롱가 주 시드니 등이 있는데 각 동물원 마다 특색이 있다 Klook.com 1) 페더데일는 동물을 가까이서 만지며 교감을 할 수 있기로 유명하고, 2) 시드니 주는 시티에서 가장 가깝다는 것이 장점이고, 3) 타롱가 주는 셋 .. 2023. 3. 12.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6 다음 728x90